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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BOOK스틸러 : 잔혹한 약탈자

스틸러 : 잔혹한 약탈자
  • 저자김상철
  • 출판사매일경제신문사
  • 출판년2018-09-17
  • 공급사(주)북큐브네트웍스 (2018-10-05)
  • 지원단말기PC/스마트기기
  • 듣기기능 TTS 지원(PC는 추후 지원예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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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시진핑 중국몽, 트럼프 패권 시나리오, 인도·베트남 등 포스트 차이나 등장…

    혼돈 속 한국이 살아남을 기회를 찾아라!



    한국 경제의 젖줄인 제조업에 비상등이 켜진 지 오래다. 자동차, 핸드폰, 조선에 이어 반도체까지 다른 나라에 뺏기는 중이다. 경쟁력 지표에서 대부분 낙제점을 받고 있다. 중국은 거대 블랙홀이 되어 가전, 자동차, IT, 화학 등 모든 산업을 빨아들인다. 일본은 아베노믹스로 부활하고 있다. 인도와 베트남도 세계 공장이 되겠다고 팔을 걷어붙였다. 이렇듯 전 세계 제조업 프로젝트로 우리 산업 대부분을 ‘스틸’ 당했다. 그럼에도 지금 우리는 편 가르기와 규제 등에 가로막혀 더 뺏기고만 있다. 이 책은 이에 대한 치밀한 분석과 대안을 담고 있다.

    먼저, 현재 전 세계 미래 먹거리 경쟁을 짚어본다. 중국 제2의 실리콘밸리, 일본 소니의 부활 등 주변국이 심상치 않다. 베트남, 인도 등 신흥국에서 등장하는 유니콘 기업도 놓칠 수 없다. 우버, 아마존이 유니콘에서 출발하여 거대 공룡이 됐듯, 이들이 곧 새로운 먹거리의 핵심이기 때문이다. 또한 미·중 무역/환율 전쟁의 몇 가지 시나리오도 살펴본다.

    둘째, 실질적인 한국 산업의 스틸러를 알아본다. 중국은 산업 스파이를 통해 우리 기술을 모조리 약탈하고 있다. 일본은 가전 산업에 틈새시장을 공략하고 있다. 미국, 유럽도 전기차 등 미래차 산업에 사활을 걸고 있다. 이외에도 한국 제조업을 뺏어가는 산업 약탈자들을 알아보고 이들이 우리에게 얼마나 위협이 되는지도 살펴본다.

    셋째, 새로운 한국 산업 지도를 그리기 위한 경영 혁신을 제언한다. 제조업을 하나씩 뺏기고 있는 상황에서 우리는 어떤 해결책을 찾고 있는가? 경제는 신경 쓰지 않고 다른 것에만 시선을 돌리고 있는 건 아닌가? 경제 생태계를 뜯어고치고, 비전 있는 산업을 선택해 집중해야 한다. 이외에도 8가지 산업 전략을 모색한다.

    마지막으로, 한국이 미래 먹거리 산업의 흐름을 가져올 9가지 기회를 살펴본다. 글로벌 기술 경쟁과 미·중 무역 전쟁 속에서 우리 산업을 어떻게 되찾아올 것인가. 우리도 신산업을 빼앗아 올 수 있는 ‘스틸러’로 변신해야 한다. 반도체, 스마트농업, 가전, 스마트폰, 자동차 산업 등 각 분야를 탈환하기 위한 전략을 알아본다.



    자동차, 조선, 핸드폰, 반도체, IT 기술까지

    무너지고 있는 우리 주력 산업을 되찾아올 비책은?



    미·중 간 무역 갈등이 점점 깊어지고 있다. 중국은 적극적인 M&A를 통해 미국의 아성에 성큼성큼 다가간다. 첨단산업 일류 국가가 되겠다는 중국몽으로 물불 가리지 않고 밀어붙인다. 이에 미국은 각종 규제를 통해 외국 기업의 중국 데이터 시장 접근을 차단하고 있다. 한편 IT·바이오 미래 먹거리 기업들의 투자가 본격화되면서 사상 최대의 R&D 전쟁이 예고되고 있다. 각국 IT 기업들은 AI, 빅데이터, 사물인터넷 투자를 획기적으로 늘리고 있다. 일본은 국가 개조로 새로운 패러다임의 제조업 강국을 추구한다. 일본의 대표적 IT 기업이었던 파나소닉은 창사 100주년을 맞이하여 가전·IT를 대폭 축소하고 차 부품에 특화를 하면서 자동차 업체로 변신을 시도하고 있다. 인도는 모디노믹스로 ICT 발전에 힘쓴다. 싱가포르는 2014년부터 스마트 네이션이라는 프로그램을 운영하면서 동남아는 물론이고 글로벌 벤처들을 불러 모으고 있다. 이른바 총성 없는 글로벌 먹거리 전쟁 시대다. 이런 추세라면 향후 5~10년 후에는 산업화 선·후발에 관계없이 국가경쟁력 순위가 크게 반전될 가능성이 크다.

    이렇듯 급박한 글로벌 기술 경쟁과 미·중 무역 전쟁 속에서 우리는 산업을 계속 뺏기기만 할 것인가? 미래 먹거리를 어떻게 찾아가야 하는가? 저자는 우리도 신산업을 빼앗아 올 수 있는 ‘스틸러’로 변신하자고 이야기한다. 그리고 스틸러가 될 수 있는 세세한 전략을 한 권에 채워 넣었다.

    저자는 미국, 중국, 일본을 비롯한 여러 국가에 오랜 기간 주재하여 세계 경제의 흐름을 날카롭게 꿰뚫고 있는 현장 중심 국제통상 전문가다. 이런 축적된 경험을 바탕으로 한국 경제 미래에 대한 담론을 그려냈다. 이 책에 풀어놓은 국가, 기업, 산업의 물고 물리는 행태를 따라가 보면 우리 경제를 지탱할 신산업 지도를 그려볼 수 있다. 몸살 앓고 있는 글로벌 경제 혼돈 속에서 우리가 어떻게 생존해야 할 것인가 고민하는 이들의 걱정을 덜어줄 수 있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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